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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군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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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감자탕 먹고 근처에서 커피 한잔 마시려고 예쁜 카페에 들어왔더니 브런치 카페여 걍 나갈라다가 무화과 리코타 토스트가 메뉴에 보여서 구아바 마테 콤부차와 함께 주문 무화과랑 산딸기랑 리코타 치즈 너무 신선하고 맛있다 콤부차는 첨 먹어봐서 평가 보류

바통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