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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먹어보는 혜회 칼국수 냉콩국수 4시에 브.타 끝나서 3시 50분에 밖에서 대기 4시 땡 하고 안에 들어갔더니 이미 서너 테이블에 사람들이 앉아 있어서 잉??? 했음 냉콩국수 먼저 주문 여기는 왜 겉절이가 아니라 익은 김치를 주는건지 의문임 그리고 작년에도 지적 했었던 국시 면이랑 냉콩국수 면이 차이가 없음 그래서 면이랑 콩물이 서로 어울리지가 않음 구수하고 부드러운 콩물이 아까울 정도임 생선튀김에만 집중 하시는거 같아서 아쉬움 별 반개 아웃

혜화칼국수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