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따로국밥 맛집 따로국밥과 수육 메뉴가 전부임 (하절기 콩국수도 판매 하지만 아무도 먹는걸 못봤음) 10시가 갓 넘은 무렵에도 홀 3분의 2가 찼음 대부분 인근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아침 드시는듯 따로국밥에 선지 추가 대구식 보다 국물이 라이트 하다 다진 마늘.대파가 많이 들어가서 걸쭉한 대구식 따로국밥 보다 여기는 콩나물이 많이 들어가서 맑고 개운한 국물이 특징 대구식은 반주가 필수 이곳은 해장용.아침식사 용으로 어울림 김치.깍두기는 매우 맛있음 포장 시 밥은 별도로 요청
강남 따로국밥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47길 11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