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랑 첫 방문 회사에서 도보로 7분 어제 8시에 갔구만은 손님들로 가득차서 깜놀 뽈레러 동생들 추석 선물로 들어온 배 갖다 준다고 만나서 맛난 맥주 얻어 마시고 옴 자리도 완전 안쪽 구석에 있어서 난 좋았긔 맥주도 맛있었지만 스몰디쉬 안주도 귀여웠음 혼술 손님도 제법 있더라 나도 인쟈 자주 다녀야겠음 사장님이 어제 넘 바쁘셔서 정신 없는 와중에도 귀욤력은 빛나더라 ㅋㅋㅋㅋ 왜 애들이 자주 가는지 알겠음

일랑 비어 하우스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0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