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라멘이 궁금해서 방문 오픈 10분전 도착 했더니 네명 대기중 정시에 입장 가게는 총 9명 수용 가능 특제 간장오리로 주문 담음새도 정갈하고 수비드 가슴살도 부드러움 멘마.타마고 상태도 훌륭함 일반 면보다 중면에 가까운 굵기라서 더 좋음 오리의 향도 충분히 나고 스프는 염도가 제법 있어서 밥 말아먹기도 좋을듯 옆에서 먹는걸 보니까 시오 보다는 쇼유가 더 괜찮은 느낌 개인적으로 맛은 극호

멘야수

서울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한강트레벨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