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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1차 곱창 먹고 바로 근처에 있는 옛날집에서 2차 친구랑 2층 들어오자 마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짐 2층은 네자리 정도 비어 있어서 착석 하지만 15분 정도 지나서는 만석 해물찜 중 참이슬 카스 주문 양념이 정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감칠맛과 해물의 맛을 끌어올려줌 쫄깃한 낙지와 큼직한 주꾸미 특이하게 곤약도 들어간다 아삭한 콩나물과 함께 폭풍흡입 느끼한 곱창 먹고 입가심으로 최고임 나박김치와 동치미 사이의 개운한 물김치도 너무 맛있음 두번 리필함 볶음밥 2인분으로 화룡점정 남녀노소 누구든 가도 만족할 만함

옛날집 낙원아구찜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