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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국민 생활관 코앞에 있는 일본 가정식 느낌의 아담한 양식당 4인석 두자리 2인석 여섯자리 혼밥 하기도 좋다 뮤지컬 청새치 낮공 보러 가기 전에 아점 먹으러 옴 매장 들어오자 마자 비가 쏟아짐 손님은 오픈런이라 나혼자 베이컨 버섯 오므라이스와 치킨난반.테라 주문 (테라는 6500원.수입 맥주는 작은게 7000원) 오므라이스는 두툼한 베이컨과 쫄깃한 새송이 버섯 제법 맛있는 데미그라스 소스 폭신폭신한 오믈렛 다만 밥 양이 무척 적다 대식가는 공기밥 추가 필수 큰 기대 없었던 치킨 난반은 걍 맥주 안주로 시켰구만은 큼직한 닭다리살을 튀겨서 나온다 소스도 느끼함 없고 넘 꼬수움 다만 가정식 컨셉 양식당에 반찬이 국밥집 깍두기 뿐임 최소한 수제 피클.궁채.사각 단무지.양배추 샐러드 중에서 두가지는 주는게 맞는거 아닐런지 그래서 별 반개 아웃 그리고 테이블에 깍두기 국물 튄 자국 있었음 이것도 별 반개 아웃

맛의 정원

서울 종로구 혜화로 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