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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9월의 첫날 무화과 케이크를 맛보러 소월길 밀영 방문 비도 오고 오늘은 오후 2시에 영업이 끝나는 화요일이라 그런지 12시가 넘었어도 나 혼자임 무화과 케이크와 대홍포 주문 무화과가 요즘 제철이라 달디달고 달디달다 따뜻한 대홍포는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맛 케이크랑 완전 어울림 간만에 사장님과 스몰토크 카페에는 재즈 선율만 흐르고 나 혼자 카페에 있으니까 너무 좋다 이너피스

소월길 밀영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35길 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