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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기
5.0
5개월

10년전쯤에 마라 막 유행할때 한번 가보고 진짜 오랜만에 방문 맵찔이라 신라면도 못먹고 마라탕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그럼에도 너무 맛있다 맵기도 너무 적당하고 재료야 본인 취향껏 즐길수 있으니 더할나위 없고 꿔바로우가 미침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고 고기도 적당해서 3박자가 고루 갖춰져있고 소스도 많이 시거나 달거나 하지않고 밸런스가 좋아 맥주마시면서 계속 들어가는맛

천유향 마라향솥

인천 부평구 경인로 95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