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집. 종류가 다양했고, 복층 구조의 카페라 2층에서 조용히 대화가 가능함. 맛은 그냥 뭐 그럭저럭인가 생각했는데(이동네 기준으로 기준치가 내려감) 일행은 자기가 먹은 타르트가 영 아니었다고 말함. (이분이 아마 딸기를 먹었던듯) 참고로 나는 자몽 타르트를 먹었고. 먹을만 했음. 스윙버드 인가 거기보다는 먹을만 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가 2017년에 한번 가서 사먹었던게 전부라 비교하기가 어려운거 같은. -.- 결론_ 페라나 라리 스타일의 타르트 가게 가고 싶다. 엉엉.
듀숑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6-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