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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방문하고있는 타르트집이다. 개인적으로 과일타르트는 무난했고 초코바나나타르트가 쫀뜩하다. 최애매뉴라 가면 꼭 바나나타르트를 시킨다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직원분은 친절하셨다. 좌석은 1층 2인석, 창가에 가로로 긴 바테이블, 2층에 4인석이 여러 테이블 있다. 갈 때마다 사람이 몇 테이블 없어 조용히 담소나누기에 좋다. 저녁에 가면 3번째 사진과 같은 이쁜 장식도 볼 수 있다. 추천추천.
듀숑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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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타르트가 있어서 좋고 분위기도 맘에 드는 카페
전혀 기대 없이 방문한 곳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조금 놀랐다. 복층이라 층고가 높아 쾌적하다. 타르트 바닥이 충분히 힘있으면서도 바삭하고 맛있고, 필링도 토핑과 잘 어울렸다. 복숭아는 충분히 달고 체리도 잘 절여졌다. 다른 타르트맛도 궁금하다. 커피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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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집. 종류가 다양했고, 복층 구조의 카페라 2층에서 조용히 대화가 가능함. 맛은 그냥 뭐 그럭저럭인가 생각했는데(이동네 기준으로 기준치가 내려감) 일행은 자기가 먹은 타르트가 영 아니었다고 말함. (이분이 아마 딸기를 먹었던듯) 참고로 나는 자몽 타르트를 먹었고. 먹을만 했음. 스윙버드 인가 거기보다는 먹을만 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가 2017년에 한번 가서 사먹었던게 전부라 비교하기가 어려운거 같은. -.- 결론_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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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 보고 찾아간 집..! 처음 글을 봤을때는 자몽 타르트가 먹어보고 싶었지만 남아있는 게 딸기, 청포도, 티라미스만 있어서 이걸루 선택했다 티라미스는 크림치즈보다는 생크림?! 같은 느낌이고 아래 바삭바삭한 부분이 맛있다 아메리카노와 타르트를 함께 시키면 7.5 가격도 괜찮다 다음엔 과일 타르트를 먹어보면 더 맛있을것같당
섬세하고 깔끔한 맛의 수제 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 곳. 저 웃고있는 초코시럽이 마스코트다 ㅋㅋㅋㅋ 사진 저거 말고도 열장은 더 있을 텐데..() 찾을수가 없네..ㅋㅋㅋㅋ 자몽타르트, 베리타르트, 쇼콜라 타르트가 디폴트 메뉴인것 같고, 시즌별로 새로운 타르트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격은 5000원을 넘지 않으며 저렴한 편. 아메리카노와 함께 시키면 할인도 해줌. 배틀트립에 한 번 나온적이 있다는데, 당시 밀려드는 손님으로 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