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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교
추천해요
8년

#20170511 카페오월 가게가 무지 조그맣다. 테이블이 4개 정도? 분홍분홍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 직원분이 너무 친절했다. 화장실이 근처 롯데리아 화장실을 써야해서 불편했다. 티라미수가 아주 유명한 듯. 음료는 그저 그랬다. 티라미수는 진짜 너무 맛있어서 두번 먹었다. 기본 티라미수와 오레오 티라미수를 먹었는데 오레오 티라미수가 더 맛있었다. 기본적으로 크림이 너무 맛있어서 무조건 맛있다.

카페오월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1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