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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즌메뉴인 딸기 티라미수가 맛있다. 단 거 좋아하는 사람은 아이스크림이 엄청 많이 들어가있는 썸머라떼를 마시면(먹으면) 된다. 가게가 작고 자리가 편한 편은 아니어서 오래 앉아서 일을 하기에 적합하진 않고 맛있는 디저트 먹으면서 수다떨기 좋다.
카페오월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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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친절하고 음료도 맛있다,, 이건 더블그린티라떼인데 녹차라떼에 나뚜루 녹차아이스크림이 올라갔다 카페가 조금만 더 넓었으면 자주 갈듯 싶다,, 요즘 같은 날씨엔 테이크아웃 해서 성북천 산책하면 기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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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슈가 저번에 먹었던 모찌리도후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공간 협소하지만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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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터와 그릇이 전부 분홍색이에요. 티라미수가 보드라워서 좋았음. 근데 의자가 넘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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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로 사진을 받았더니 이렇게 깨질수가;;;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음료도 맛있지만 유명한 티라미수는 사실 좀 평범해 근데 이 맛 내기가 어렵지 🤤(맛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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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달콤하며 부드럽다. 유명하다는 티라미수는 다 먹어 봤는데 역대급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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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많이 작아요 ㅠㅠㅠ 위치는 역이랑 가까워서 괜찮은 편! 매장이 다 화이트에 핑크에 꽃 천지라 찍으면 왕 이뿜. 커피는 맛있고 티라미수는 음...크림은 잘 만드시는거 같은데 시트가 너무 촉촉했어요
#20170511 카페오월 가게가 무지 조그맣다. 테이블이 4개 정도? 분홍분홍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 직원분이 너무 친절했다. 화장실이 근처 롯데리아 화장실을 써야해서 불편했다. 티라미수가 아주 유명한 듯. 음료는 그저 그랬다. 티라미수는 진짜 너무 맛있어서 두번 먹었다. 기본 티라미수와 오레오 티라미수를 먹었는데 오레오 티라미수가 더 맛있었다. 기본적으로 크림이 너무 맛있어서 무조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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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가 맛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크림이 딱 맛있게 달달하더라구요. 아랫부분의 빵이 좀더 촉촉했으면 좋았을텐데. 조명이 뭔가 사람을 뽀얘보이게 하는 곳이라 사진 찍기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