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5x15cm정도 되는 락앤락 통을 가져가서 시금치 버섯 퀘사디아를 포장해왔다. 소스통은 하나밖에 안가져가서..소스까지 다회용기에 담기는 실패.. 다음에는 칸막이 3개가 있는 도시락통을 들고갈까 생각중.. 그치만 같이 주는 작은 칠리 페퍼?는 그냥 퀘사디아랑 같이 담아도 상관없겠다고 생각…그리고 퀘사디아는 맛잇엇다😋
퍼블리코 타코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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