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11개월
메인 메뉴는 타코랑 브리또 위주이고, 나초칩과 프라이, 퀘사디야도 있습니다. 타코랑 브리또는 버섯이 들어간 베지테리언 옵션도 있어요! (사진은 초리조 브리또..옥수수가 들어가서 씹히는 맛이 좋았어요.) 저는 금요일 아닌 평일 5시반-6시쯤에 주로 갔는데 웨이팅 없이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 스트리트
광주 동구 동명로 7-3
2
0
1년
원래 신대방에 있던 빵집인데 서울대입구역쪽으로 옮겨서 재오픈했다. 에르타르트 치아바타 하드계열빵 다 맛좋음. 패스츄리에 올리브가 올라가있는 그린올리브라는 길쭉한 빵이 있어서 이건뭘까 싶어서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다음엔 빨미까레도 먹자~~
이상적인
서울 관악구 봉천로47길 4
6
2년
모듬만두 (6000)를 다회용기에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담백한 만두이고, 만두소의 재료들의 질감이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 (재료들이 너무 갈려있지 않다는 의미..) 모듬 만두 구성은 왕만두 2개(김치,고기) 새우만두 2, 김치만두 2, 고기만두2 입니다.
정성만두
서울 관악구 청룡길 27
4
베이컨 에그 샌드위치와 갈릭쉬림프 샌드위치, 레몬 마들렌을 포장해왔어요. (하프 샌드위치) 샌드위치 외에 디저트도 함께 파는 점이 신기했어요. 샌드위치 가격은 각각 3000원 에그 마들렌은 1900원이에요. 야채가 풍성하게 들어갔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종종 가볼 것 같아요.
엔리치
서울 관악구 양녕로 63
3
쌀케이크, 쌀르뱅쿠키, 쌀마들렌을 파는 곳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저는 쌀르뱅쿠키와 쌀마들렌 얼그레이,레몬, 그리고 일반 쿠키(말차)를 구입해보았어요. 아직 레몬마들렌만 먹어보긴 했는데, 쌀가루의 고소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구입한 다른 디저트들도 얼른 먹어보고 싶네요.
행복한 날에
서울 관악구 양녕로 35
몽크스 부처의 새로운 프로젝트..! 비건 라자냐나 누들샐러드 등 간단히 먹기좋은 한접시 음식을 주로 판다. 라자냐(14000)와 대파 마리네이드(3000)를 다회용기에 포장해왔다. 라자냐는 여러 채소와 토마토 소스가 들어가있었고.. 두부맛도 약간 난것 같은데..아무튼 아주 풍성하고 배부른 맛이었다. 같이 주신 코울슬로도 신선한 맛이었다. 대파 마리네이드는 밑반찬으로 먹으려고 포장해왔다.
몽크스 델리
서울 용산구 신흥로 57
1
약15x15cm정도 되는 락앤락 통을 가져가서 시금치 버섯 퀘사디아를 포장해왔다. 소스통은 하나밖에 안가져가서..소스까지 다회용기에 담기는 실패.. 다음에는 칸막이 3개가 있는 도시락통을 들고갈까 생각중.. 그치만 같이 주는 작은 칠리 페퍼?는 그냥 퀘사디아랑 같이 담아도 상관없겠다고 생각…그리고 퀘사디아는 맛잇엇다😋
퍼블리코 타코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