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로 바뀌는 메뉴를 먹는 재미가 있는 식당. 자리는 그렇게 많지않아서 인원이 있다면 예약을 하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10월의 어느날 방문해서 배추 샐러드와 홍합토마토파스타, 사진에는 없는 무화과 피자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제 입맛에는 디저트도 존맛. (여름에는 디저트로 바질 토마토 소르베가 있었는데, 그것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바질의 풍미가 팡팡터지는 맛이에요.)
에꼬또
광주 동구 백서로 2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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