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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요? 도톰한 껍데기는 인상적이었지만 먹고기는 그냥 그랬어요. 앞다리살의 서걱한 식감이 익숙하지 않다면 그저 그럴수도.. 찍어먹는 소스가 다양하고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어요. 술과 음료를 얼음통에 주는 센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차가 불편하고 대기가 많다는 건 단점.

조연탄 곱돌구이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60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