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자체는 아주 나쁘진 않은데.. 무너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회용품이 넘쳐나는 점이 별로에요. 그리고 아무리 테이크아웃 주력이라 하더라도 홀식사 고객에게 너무 야박합니다. 너무 추워요 이 날씨에 창문 열어놓으셔서 바람 숭숭.. 개인적으로는 타코 크기가 크고 그만큼 가격도 비싸서 별로였어요. 두개 먹으니 너무 배부르더라구요. 둘 중에서는 비리아 타코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피기스타코
서울 관악구 봉천로 5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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