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봉초밥과 오지마끼 둘다 괜찮지만 막 엄청나게 맛있다! 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가격이 적당하고 그 가격에 부합하는 무난한 맛입니다. 평일 6-7시에 가시면 웨이팅 없이 착석 가능해요.
편한식당 오지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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