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럄
4.0
1개월

꺅 직접 방문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엄청 외진 곳에 비밀스럽게 있네요. 저는 이곳의 뺑스위스와 퀸아망을 증말 좋아한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버터풍미가 너무 좋아요. 휘낭시에는 다른 대안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오후에 가면 다 털려있는게 단점.. 접객은 많은 분들이 이야기해주신 것처럼 미묘합니다 ㅎㅎ

이상적인

서울 관악구 봉천로47길 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