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인해 오랫동안 문을 닫았던 부영 상가가 정상화되었습니다. 1층의 음식점들도 문을 다시 열었는데요. 탕화쿵푸 마라탕이 영업 재개 기념으로 양고기/소고기를 추가금 없이 제공하는 이벤트를 해서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뭔가 맛이 변한 듯한 느낌에 고기 누린내도 심해서 아쉬웠습니다.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393 부영그린타운1차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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