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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교수님이랑 가서 사진X 분위기 좋은 티룸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본격적인 찻집이라 놀랐습니다. 저는 따뜻한 짜이를 마셨는데 향신료도 약하고 당도도 낮아서 아주 만족하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양갱이 궁금하고, 이야기하기 좋은 분위기여서 한번쯤은 더 올듯.

반조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1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