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기와타운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 가봄. 송추가마골보다 좀 더 기름지지만 양념이 덜 달아서 좋네요. LA 갈비와 수원양갈비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수원 왕갈비가 더 취향! 근데 볶음밥은 엄청 매콤달콤하니 떡볶이 소스 볶음밥 같아서 호불호가 있을듯. 네이버 리뷰를 작성하면 무생채 볶음밥 또는 냉면을 주는 이벤트 중입니다.
청기와 타운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93 현대41타워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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