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첫끼로 먹은 이마카츠 긴자점! 평일 3시에 갔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돼지고기 등심이 젓가락으로 찢어질 정도로 부들거려요. 정말 어떻게 연육을 한건지 궁금할 지경이에요. 저온조리인걸까.. 다만 신기함과는 별개로 고기같지 않은 질감이라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마가츠 돈가스
日本、〒106-0032 東京都港区六本木4丁目12−5 フェニキアルクソス 1F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