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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영혼이 마라샹궈를 부르짖는 날이었습니다… 샹궈는 굿이었지만 꿔바로우는 소스가 넘 적어요.맵기를 중-강 사이로 했는데도 매운느낌은 없어서 매운음식을 즐기시는 분들은 꼭 강으로 하시길

충칭 마라훠궈

서울 관악구 관악로16길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