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추웠지만 창가 자리가 넘 유혹적이라 지금 아니면 못 앉을 거 같아서 창가에 앉음ㅋㅋㅋㅋ 회 맛있었고 미나리 새우전도 맛있었고 추워서 추가로 시킨 어묵탕도 맛있었음 서비스로 생선구이도 주심 덜덜 떨면서 먹다가 안되겠어서 장소 옮긴 거 말고는 완벽했다ㅋㅋㅋ 갑자기 이렇게 추워지다니🥶
바다당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4길 26 2층
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