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시킨다고 걸어서 익선동 갔다가 얼어죽을뻔함 인생네컷 찍고 더 걷기 싫어서 눈앞에 있는 카페 들어감 2층 자리가 있는데 계단이 가팔라서 힘들었고 화장실 1칸에 비번 쳐야하는데 비번을 아무리 눌러도 문이 안 열려서 직원분한테 여쭤봤더니 안에 사람 있으면 그렇대 그럼 그걸... 알려줘야져...ㅠㅋㅋㅋㅋㅋ 나이프 상태가 안좋아서 빵도 안 썰리고.. 거의 찢었다고 볼 수 있음ㅋㅋㅋㅋ
우즈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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