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샤로수길 가는 거라 여기저기 맛집 찾아봤는데 친구가 양꼬치 먹고 싶다고 해서 방문함 애매한 시간에 가서 그랬는지 손님이 하나도 없어서 들어가기 망설였지만 우리만 있어서 결과적으로 편하게 잘 먹었다 온면도 아주 맛있고 짜차이가 셀프바에 있어서 눈치 안 보고 먹을 수 있어 좋았다 불이 좀 약해서 아쉬웠음 구비된 충전기로 방전된 버즈 충전도 하고 해피 🥹
로향양꼬치
서울 관악구 관악로16길 35 푸르빌아파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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