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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4.0
10일

준플레이오프 마지막 경기 야구푸드는 마라탕 🍲 가을 야구 핑계삼아 먹고 싶은 음식 배달시켜 먹는 중 재료 고를 때 저 연근 모양 분모자가 있어서 좋았다 맵기도 딱 적당했고 비닐에 한번 넣은 후 일회용기에 담겨 와서 일회용기 씻을 걱정이 없었다 재활용 생각하면 마라탕 배달은 그릇 깨끗하게 만드는게 늘 골칫거리라서ㅠㅋㅋㅋㅋ 아쉬운 점은 역시 직접 고를 때랑 다르게 재료별 양조절을 할 수 없는 것..

호아 마라탕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7길 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