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에 위치한 나름 핫한 포차 맛은 있긴 한데 뭔가 자극적이고 조미료맛이 많이 나서 괜찮다로 줬습니다 그냥 무난한 포차 찾으실 때 가기 괜찮아요 굳이 찾아가야할 정도는 아니고 근처에 있다면 한번 정도 가볼만한 곳! 양은 다소 적은 편이였습니다.. 2명이서 닭다리살 2인분 시키고 오뎅국물 시키고 아쉬워서 그냥 떡볶이도 시켰어요 갠적으로 사이드 오뎅국물은 그닥이였습니다 국물맛이 너무 조미료맛이였고 가성비도 그닥... 차라리 우동을 주문할 걸 그랬어요 떡볶이는 평타는 치는 맛입니다 사이드로 나오는 떡볶이치고 맛이나 퀄이 괜찮았어요
온달집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3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