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오랜만에 왔도다 역시 맛은 여전하다! 추석에 여는 곳이 얼마 없어서 그런가 역시나 붐볐고 시끌시끌 닭다리살은 불량이 아주 가득 입혀져 있고 엄청 맵지 않아서 호불호가 많이 안걸릴 것 같다 마요네즈 드음뿍 찍어서 깻잎이랑 싸먹어야 함 진짜! 닭발도 생각보다 부드럽고 안매움! 근데 양이 진짜 적다 불향도 낭낭하고 맛있어서 사이드로 시킬 만하다 그리고 기대도 안 한 떡볶이가 대박이었다 신전 떡볶이 맛에 치즈 추가한 맛? 엄... 더보기
MJ지수(4.1/5.0) 한줄평 : 초딩입맛이라 그런가 자극적인 불맛. 오히려 좋아 추천메뉴 : 닭다리살(12000) 주말 저녁 가로수길에서 술마실곳을 찾아 배회하다가.. 효계 웨이팅 2시간… 신사전 1시간… 너무 추운데.. 하다가 들어간 온달집. 평이 막 우와 맛있다는 아니길래 큰 기대 안했는데, 자극적인 불맛 약간 문방구 불량식품 같은 양념맛. 오히려 좋아 닭발양념버전에 닭다리살 구이. 소금구이를 좋아하거나 자극적인 맛을 싫... 더보기
미친 소주 물가와 무난하니 괜찮은 술집. 이젠 소주가 6,000원 시대인가요…? 당황스러웠지만 마셔야 하니까요 하하. 닭발 2인분, 사진은 없지만 심야우동 주문했습니다. 닭발은 무난했고 촉촉한 편이었어요. 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1인분만 나온 줄 알았네요. 심야우동은 누구나 아는 그맛이구요. 동네 주민이 닭다리살이 최고래서 다음엔 그거 먹을 거같아요. 간단히 술 마시기엔 좋습니다. 연기가 심해서 눈이 매울 정도에요. 차라리 ... 더보기
가로수길에 위치한 나름 핫한 포차 맛은 있긴 한데 뭔가 자극적이고 조미료맛이 많이 나서 괜찮다로 줬습니다 그냥 무난한 포차 찾으실 때 가기 괜찮아요 굳이 찾아가야할 정도는 아니고 근처에 있다면 한번 정도 가볼만한 곳! 양은 다소 적은 편이였습니다.. 2명이서 닭다리살 2인분 시키고 오뎅국물 시키고 아쉬워서 그냥 떡볶이도 시켰어요 갠적으로 사이드 오뎅국물은 그닥이였습니다 국물맛이 너무 조미료맛이였고 가성비도 그닥... 차라리 우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