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을때쯤 갔더니... 알바는 문가자리로 안내하고 연어초밥만 있는 판에 연어초밥과 와서비 사이에 있는 머리카락이 보여서 치우고 있으니... 미안하단말없이 초밥가져가더니... 저런상태로ㅠ가져와버리는... 조금있으니 마감준비로 생강이랑 마늘같은거 통가져가고... 채워넣고 주는 줄 알았더니... 어딘가로 넣어버리는... 참... 가격대비 좋다고해서 갔는데... 가격대비 못하다. 절대 문닫을때쯤 가시지 마시길... 아. 그리고 초밥만드는 분들이 초밥 만드는 곳에서 장난치면서 뭔가를 드시더라구요.
현 초밥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4길 10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