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전시장에 가까운 카페인데, 그 가구들이 아름다워서 그 자체로 인테리어가 된다. 넓은 정원도 있어 날이 좋으면 나가서 앉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 2층에 가구 전시장이 있는데 상당히 예쁘니 한번쯤 둘러봐도 좋을 듯(가구 가격은 사악) 파니니 주문했는데 8천원 정도임에도 양이 많아서(3조각 나옴) 양이 작은 분들은 3명이 2개만 시키는 게 좋을 듯. 인원수대로 시켰다가 파니니의 산이 나타나 버림. 내용물에 대단한게 들어있진 않지만 안정적인 조합이라 가볍게 먹을만함. 샐러드로 조합된 세트메뉴도 있는데 야채 양이 충분하진 않아도 풀을 먹을 수 있다는 건 좋았다.. 샐러드 메뉴가 따로 있으면 더 좋을 듯 하다. 양송이스프가 버섯이 많이 들어서 맛있었다!
빌라 드 파넬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로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