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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us

돈벌어서 케잌사먹는 사람

리뷰 371개

ultraus
5.0
2일

호라파, 음식이 늘 맛있는데 접객이 좋아서 함께 기억에 남는 점이 특출함. 적당한 온도의 설명과 식사에 방해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관심이 편안함. 양이 많아보이지 않는데 전체적으로 맛이 진해서 밥을 많이 먹게 되고 술이 땡기게 됨. 비주얼보다 크게 배를 비워서 방문하는 것이 유리함.. 저 계란 튀김은 진짜 꼭 시켜야됨. 강추합니다...

호라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7-1

ultraus
4.0
2일

식음매장이 거의 없는 주택가 골목에서 만난 커피와 디저트가 모두 맛있을 확률은... 그게 여기 있네... 새콤한 과일 향미의 첫맛이 좋았고, 라떼도 맛있었음. 동네 분들이 알고 오시는지 자리 빈 곳이 별로 없었다. 곧 쉽게 앉을 수 없게 될지도..

오프셋

서울 중구 청구로8길 19

ultraus
4.5
2일

소바 좋아하는데, 좋은 소바집 만나서 기쁨. 면이 막 특출하게 인상에 남는 건 아니지만 무난하면서 누구나 어렵지않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 카모지루소바 국물 따뜻하고 재료가 풍성해서 좋다. 특히 유즈코쇼 섞었을 때 훅 달라지면서 향긋해지는 것이 인상적. 청어를 좋아하지만 일전에 청어소바는 먹고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청어는 우선 조림을 시켜봤는데 아주 만족! 달큰하고 뼈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부드럽고 맛있음 튀김류도 튀김옷이 가... 더보기

소바키리 스즈

서울 중구 동호로12길 98

ultraus
5.0
2일

전체적으로 재료와 레이어링 등 맛 사용 방법이 참신한데 아주 맛있는 집 정말 드문데! 이집은 참신한데 매우 맛있다 앞으로 자주 가야할것 같은😆 벌써 사람이 많아 포장으로 이용했는데 포장도 단단하게 잘해주셔서 이동에도 편리했음! 전부 맛있었지만 팥이 정말 훌륭, 약간 스모키한 느낌으로 풀어낸 팥 엄청 세련되고 으른의 맛인데 매력적!

무수히

서울 중구 청구로14길 34

ultraus
4.0
2일

직접 방문은 아니고 배달로 첫만남을 했는데 큰 기대없이 시켰다가 예상 외의 큰 만족을 얻어 기쁨. 게토 뉴욕과 트리플 머쉬룸 하프하프 + 샐러드 주문, 모두 재료 하나하나의 처리가 잘 되어있고 야채 선도도 좋았음. 특히 피자의 꼬다리 부분이 전문 베이커리처럼 맛있다. 게토 뉴욕은 동봉된 피클이 합쳐지면 신기하게 더 맛있어짐. 아주 신기함

드로잉 레시피

서울 광진구 뚝섬로33길 45

ultraus
4.0
8일

집 앞에 있으면 자주 갈 것 같은 도나스와 찹쌀떡. 대기가 상당하지만 평일에는 그래도 주말만큼 붐비진 않는 듯 하다. 오픈 30분쯤 후에는 대기 없이 원하는 물량을 살 수 있었다. 옆에 대기실 겸 먹고갈수 있는 무인카페 같은 공간을 마련하셨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시식했다. 도나스류를 좋아해서 그쪽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찹쌀떡 쪽이 좀더 인상적이었음. 도나스 2종 중에는 링도넛이 가족들 모두의 선호를 받음. 찹쌀떡은 떡이 엄... 더보기

덩실분식

충북 제천시 독순로6길 5

ultraus
4.0
8일

숙성회 전문점. 활어회의 탱글탱글함과 다르게 부드럽고 쫀득한 찰기가 있고 감칠맛이 높다.. 고 하지만 그냥 물컹하기만 한 집이 많은데, 이곳은 감칠맛을 잘 잡아올렸다. 특히 전갱이가 좋았다. 메로 토막도 구입해왔는데 별거없이 소금간만 해서 구워도 맛있었음. 날에 따라 남은 생선 물량이 다르니 미리 예약하고 픽업을 가면 좋다. 어울릴만한 주류도 함께 판매중. 숙성중인 생선이 창을 통해 볼 수 있게 전시되어 있는데 상당한 볼거리... 더보기

생선정육점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9길 30-9

ultraus
4.5
8일

빵데피스는 파운드에 가까운 질감으로 나왔는데 기반이 되는 향의 방향성이 여전히 좋아서, 좀더 빨리 퍽퍽 먹어치우게 되는 형태가 되었다. 이전엔 뭔가 작고 응축된 느낌이었던것 같은데, 계속 변화를 추구하시는 것 같다. 초콜릿 타르트도 프랄린 느낌이 주가 되는 느낌이 되었다. 이것도 맛있다!

라뜰리에 이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13길 11

ultraus
3.5
8일

맛있는 굴나베, 재료가 간결하지만 국물이 굉장히 굴굴하기 때문에 해산물 좋아한다면 추천. 가라아게도 튀김을 잘하는 느낌으로 좋았고 곁들이는 소스나 카레가루 조합도 괜찮았음. 가격이 4만원이 훅 넘기 때문에 좀 놀랐지만 나베 하나 시키면 2인용으로 나옴. 리조트 내부라 아무래도 가격이 센 편이다. 간략히 먹는다 쳐도 인당 2.5만 정도는 생각하고 가야...

모요우

충북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ultraus
4.0
8일

관광지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맛있었음. 직장 주변에 있었으면 좋겠다.. 양이 엄청 많으므로 배가 작은 분들은 주의. 비빔국수가 인상적으로 맛있었고 면의 메밀향도 상당. 단 면을 주문받고 만든다는데 그래서인지 메뉴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옹심이도 국물이 아주 고기고기하고 뜨끈하니 겨울에 먹기 좋았다. 물국수도 맛있는데 겨울철에도 근엄하게 얼음파티로 나오기 때문에 추위 내성이 필요하다. 치킨은 평범히 맛있고 튀김옷 바... 더보기

의림지 막국수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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