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 오픈 십분 전에 갔는데 한둘씩 오픈전 대기자가 있는 분위기였다. 대기번호 기계에서 미리 주문을 하는 시스템이라 음식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나옴. 도미솥밥이랑 스테이크 솥밥 먹었는데 둘다 괜찮은데 개인적 기호로는 도미솥밥이 좀더 다시한번 먹고 싶은 맛, 비벼먹기 좋게 칼집낸 탱글 부들한 관자가 좋았다. 밥도 아래쪽이 딱 좋은 정도로 딱딱하진 않지만 바삭하게 눌어 있어 비비니까 입에 닿는 질감이 아주 좋았다. 누룽지는 베이직 누룽지 좋아하면 약간만 부어서 맛을 먼저 보길 권합니다.. 양념과 기름기 섞인 누룽지라서 호불호 갈릴 듯. 난 청량말끔한 누룽지가 좋아..!
솔솥
서울 성동구 연무장5가길 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