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그릭요거트볼집. 자리는 많지 않음 채광이 좋고 조용함. 그릭요거트볼의 구성이 꽤 조화로워 맛있게 먹었다. 운동후에 한번씩 들르게 될 듯 하다. 양이 적은편인 여자 기준으로는 식사 대용이 가능했지만 평범한 편이라면 조금 부족할지도?
그릭커
서울 성동구 상원길 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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