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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us
4.5
1개월

들기름을 직접 짠다고 하는데 그것까지 구경하진 못했지만, 국내산 분질 감자로 튀긴 감튀가 아주 맛있다. 오픈 초라 그런가 사장님이 가게를 지키면서 모니터링 하시는데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느낌 감튀에서 신선 향긋함이 느껴져서 좋았다 감튀 1인분 7천원 오버는 조금 부담스럽지만 양이 적진 않기도 하고 품질이 좋아 불만은 없는 느낌. 고구마튀김이나 바나나튀김도 있고 소스 선택 폭이 아주 넓은 것도 특이사항.

오일 프라이드 집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41-18 1, 2층

김모린

공사중일때 봤었는데 이런 가게군요!

ultraus

@marni 이동네 감튀중 젤 인상적이었어요 🥰🥰 나중에 들기름도 한번 구매해볼까?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