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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us
4.0
8일

관광지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맛있었음. 직장 주변에 있었으면 좋겠다.. 양이 엄청 많으므로 배가 작은 분들은 주의. 비빔국수가 인상적으로 맛있었고 면의 메밀향도 상당. 단 면을 주문받고 만든다는데 그래서인지 메뉴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옹심이도 국물이 아주 고기고기하고 뜨끈하니 겨울에 먹기 좋았다. 물국수도 맛있는데 겨울철에도 근엄하게 얼음파티로 나오기 때문에 추위 내성이 필요하다. 치킨은 평범히 맛있고 튀김옷 바삭함이 강점. 근데 치킨과 막국수의 조화는 딱히 모르겠고 좋아하는메뉴니까 둘다 먹는다는 느낌. 예쁜 창문과 은근 귀엽고 분위기 좋은 인테리어, 잘 찾아보면 홀 안쪽으로 방처럼 구획이 나뉜 곳들에도 테이블이 있는데 내향인들 가기에 아늑해 보였음. 치킨 등은 남으면 셀프포장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아기밥이나 김도 제공하고 뭔가 손님의 편의를 위하는 무인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

의림지 막국수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