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 10만5천 첫인상: 젓가락 길이가 안맞음 자완무시가 바로 나오는데 위에 올라간 건 목이버섯 같았고 앙가케 형식이 아닌 육수처럼 묽게 올라가있었다 먹기는 불편한데 맛있었음 광어(성게,아귀간) 광어 단맛은 거의 없었고 아귀가 단편이라 잘어울렸다 성게는 단맛이 없어서 무난 훈연삼치 위에 올라간 양파 슬라이스가 덩어리져있고 끝쪽 처리가 안돼서 한뭉치로 ㅠㅠ.. 의도하신거라면 두피스에 맞게 두 덩어리가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함 양파절임도 산미가 많이 쨍해서 아쉽 신맛때문에 삼치맛은 기억 안남 전복찜 전복은 괜찮았는데 게우소스는 질감도 맛도 가벼워서 취향은 ㄴㄴ 아귀튀김 뜨끈하고 촉촉하니 맛있음 아귀간을 같이 주셨는데 같이 먹는 것보다 따로 먹는게 맛있었다 방토 올라간 유즈 모즈쿠 맛있는데 이것도 꽤 새콤하다 여기부턴 초밥 샤리는 많이 달지않고 어느정도 산미가 있는 편 처음엔 좀 강한가?싶었는데 먹다보니 괜찮은 것 같기도.. 네타 조합마다 다르게 느껴지는듯 처음엔 참돔이 나왔는데 숙성이 꽤 됐는지 부들부들 연했다 나쁘지 않음! 농어 이날 베스트ㅎㅎ 껍질 살짝 구워서 구운맛에 약간 식감도 살아있는......기름지고 맛있음 샤리 산미가 기름진 애랑 만나니 싹 감아준다 도화새우성게 생긴거 보고 꽤 기대했는데 그냥 무난! 너무 기대했나.. 단맛을 기대했는데 아쉽 그리고 성게 너무 차갑다..ㅜㅜ 온도가 너무 따로 노는 애들은 차라리 미지근한게 나은것 같음 금태김밥 짭짤..간이강하다?...짜진않은데..맛이강함 간장인가 생선맛이 안나요오..무난 네기토로+단무지,파 오마카세에선 처음 먹어보는듯 맛있다 원래도 좋아하지만.. 근데 차갑고.. 단무지 달고.. 없는게 더 맛있었을 것 같아서 약간 아쉽 잿방어 두툼하고 씹으면 마늘향이 확 퍼진다 네타자체는 여름치곤 무난 아직 덜 더워서 그런가 마늘향이 가시면서 두꺼운 네타만 남는데 씹을수록 재미가 없..음 생김새가 제일 재밌다 고등어봉초밥 원래도 크게 좋아하지 않아서..무난하고 비리진 않음 아귀간김밥(튀김) 김맛이 강하고 아래 깔린 튀김식감이 바삭하니 괜찮았음 참치뱃살 아는맛 장어김밥 사르르 녹듯이 부드러워서 완전 취향 근데 김을 되게 좋아하시는 듯 김이 맛은 있는데 자주 나오니까 또 너니 싶은 느낌 별개로 간도 딱 좋고 맛있다 겉이 파삭한 장어를 좋아한다면 그냥 그럴수도 우동 의외로 얼큰함.. 개운한데 코스는 안매운 우동이 좋음ㅎ(취향) 앵콜은 원래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날은 있었다 농어랑 장어 중에 고민하다가 장어로 픽! 왜인지 흰살 생선을 고르면 늘 아쉬워서.. 장어도 흰살생선이지만 대충 알아들으세요 가격대와 라인업을 보면 만족스럽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튀는 피스들이 있었다 네타의 맛이 부족한 경우가 있었는데 조미를 통해 보완되었나..?싶기도 반대로 베이스는 충분한데 조미가 과한 부분들도 있었던.. 개인적인 생각 대신 비린 애들은 없었고 한방이 있었다! 매우 큰 장점.. 접객은 만족스러워서 전체적으로 다듬어지면 더 좋지 않을까..싶다 별개로 런치는 관심있음 ㅎ 잘먹었습니다
스시 미소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50 금산빌딩 1층 11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