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ㅇㅅㅇ
좋아요
2년

웨이팅 있는 편. 입구 쪽은 밝은 분위기인데 안쪽은 조금 어두운 느낌. 뇨끼 + 홍두깨살이 올라간 피자 먹었어요 (식전빵도 나음) 뇨끼를 구운 치즈가 감싸고 있습니다. 뇨끼가 큰건 좋은데 바삭하고 쫀득한걸 기대했으나 흐물렁 해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가방 둘 곳이 없어서 불편했고 호출벨은 테이블마다 있습니다. 직원분이 돌아다니시면서 물 계속 채워주심.

온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39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