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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마라샹궈 마라탕 꿔바로우를 시켜 먹었음. 마라샹궈 꿔바로우는 좀 비싼편. 마라탕에서는 카레? 맛이 났는데 마라탕...그냥 그럼 맛 없는 듯 마라샹궈는 진짜 내가 먹은 마라샹궈들 중에 제일 짰음 너무 짜서 같이 먹었던 일행은 입 안이 헐었음 고기추가는..최대한 안 하는 게 좋을듯 고기가 진짜 진짜 이건 이 세상 나트륨이 아님...맛은 있음 개인적으로 내가 먹은 마라샹궈중에 제일 맛있었음 덜 짰으면 맨날 갈 것 같다. 꿔바로우는 제일 작은 게 15000원임 꿔바로우...그냥 저냥 먹을만하고 새콤달콤하고 쫄깃하니 괜찮았음

중경 마라탕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4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