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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에 지친 맘을 달래주는 마라였어요 꿔바로우는 다소 아쉽네요
중경 마라탕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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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라상궈 1티어 고추오일에서 마늘계열의 감칠맛과 비비큐 황금올리브의 풍미가 느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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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먹는 재미가 있네요 채소 신선하고 버섯 종류 많아서 좋았어요. 근데 사이드 메뉴가 더 다양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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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라탕은 여기야 땅콩소스가 좀 덜해서 매콤한 마라맛이 제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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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 마라탕 라공방만 가다가 새롭게 시도해봤던 곳. 이제는 여기만 간다! 과하지 않고 적당하게 얼얼하게 매운 맛.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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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만 세 곳이 있길래 다른 곳보다 가격이 좀 더 있음에도 방문해봤는데요… 마라탕, 꿔바로우 맛있고 마라샹궈 짰습니다… 짜서 숙주 더 넣어서 다시 조리해주셨는데요. 그래도 좀 짰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남긴 걸 보면 맛있는 곳인가 싶은데…? 전 마라샹궈를 먹으러는 다시 안 갈듯 싶어서 괜찮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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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먹는 마라샹궈라서 다른 집들보다 맛있는지는 비교할 순 없는데요 전 무난하게 먹을만했어요 마라샹궈는 1만5천원부터 조리가능하다는데 전 혼자라서 그런지 1만4천원대에 해주시긴 했어요 ㅠㅠ 다행… 글고 다른 리뷰들과는 다르게 제가 갔을 땐 그렇게 짠 편도 아니었고 향이 없는 것도 아니었고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고기는 안 넣는 편인데 이 집도 마라샹궈에 고기 안 넣어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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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두 남자친구 추천으로 간 곳! 마라탕 맛, 맵기는 그냥 쏘쏘한 마라탕인 것 같당 딱 기본적인 재료들만 있는 편이고 면을 좀 비교적 더 익혀주니 참고하세용 꿔바로우 같이 먹었는데 소스에 절여져있는 흔한 꿔바로우는 아니었어요 전 갠적으로 취향은 아니었움 ㅠ 많이 매운 편은 아니고 소스랑 밥 자율적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쏘쏘... 1단계도 쫌 매워용 그와 별개로 역대급으로 많이 먹긴 함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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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CGV쪽에 있는 중경마라탕을 추석 전 주 일요일 오후에 방문했어요. 점심시간이 지난 3시쯤 방문해서 일부 테이블은 손님들이 계셨지만 대기는 없이 바로 주문할 수 있었어요. 마라샹궈와 꿔바로우 그리고 어향가지를 주문했어요. 마라샹궈와 마라탕은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골라서 주문할 수 있는 형태였어요. 재료 무게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었고 꼬치류(어묵이나 소시지 등)은 별도로 각각 1,000원이었어요. 그리고 여느 마라집이랑 비슷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