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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은 그냥저냥 먹을만했습니다 다만 들어갈때부터 은은한 하수구냄새?.. 환기 안되는 오래된 구옥빌라 냄새..? 뭔가 익숙한데 숨쉬기 힘든냄새가 났던.. 그냥 입으로 숨쉼.... 사장님은 친절?한듯 아닌듯 뭔가 손님 대부분이 지인이나 단골이신지 카운터에 안계시고 그냥 나와서 수다떨고계심 장사를 하는건지 아닌지 좀 헷갈림 근데 덕분에 저도 걍 눈치안보고 친구랑 계속 앉아서 떠들긴했어요 아 에어컨 너무 쎄게틀어서 춥고 ㅜ 노래소리도 왜인진 모르겟는데 두개가 막 겹쳐서 들림 기묘햇슴

호안끼엠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4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