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이 좋은 가게입니다. 개별트레이, 개별집게, 계산대 옆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 등. 1인주문이 가능하다는 것도 좋고, 플레이팅도 괜찮았습니다. 강된장은 처음에 맛이 좀 약하다고 느껴졌는데, 다른 요리들이 간이 센 편이라 최종적으로는 잘 어울렸습니다. 저는 화유향이 강한 오징어볶음보다는 제육이 입맛에 더 맞더군요. 개인평점 : 4/5 네이버평점 : 5/5 재방문의사 : 있음 주차 : 어려움. 맞은편 롯데마트 이용 권장
오늘은, 쌈
경기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19번길 29 부강프라자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