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의 관습대로 부산의 아침은 물에 빠진 생선(...)을 먹었다. 지난 번엔 복이었고 이번엔 대구였다. 숙소와 가까운 속씨원한 대구탕! 알말이는 굳이..? 싶었지만 푸짐한 대구탕은 맛있게 잘 먹었다.
속씨원한 대구탕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570번길 1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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