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분위기도 좋고 숙성회는 입에 착 감기고 고등어봉초밥도 비린맛 전혀 없이 너무 만족스러웠다. 다찌석에 앉았더니 서비스도 주심 근데 쉐프분들중 젤 높아보이시는분이 직원들한테 화가난듯 짜증내고 한참을 쿵쿵거리고 화내서 다찌석에 있는 사람들이 다 눈치보며 식사했다네요.. 손님 앞에선 자제해주세요🥹
하루
서울 광진구 면목로 53 용담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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