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어먹는 곱이라고 들어가면 정신못차리고 나온다고 하도 유명하길래 기대 잔뜩하고 간 내장덕후.. 적당히 세병 먹고 나온거 보면^_ㅠ 친절하고 저렴한데 질기고 곱의 고소함도..ㅠ 긁어먹은 곱도 그냥 초장에 찍어서 초장+기름맛..? 토박이들이 맛 변했다길래 혹시나하고 갔는데 아쉽 ㅠㅠ 저렴한 맛에 곱창먹는 기분만 내고 싶으면 가기좋움
황주집
서울 강북구 도봉로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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