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지점의 브라운돈까스도 몇번 가봤는데… 괜찮게 먹았던 곳 중 하나가 저희 동네쪽 브라운돈까스 였어요. 사실 건물 내부 외부가 오래되고 낡아서 썩 좋아보이는 환경이 아니긴합니다. 그럼에도 주방이나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사장님께서 청결하고 꼼꼼하게 운영하신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내부 분위기도 좌식 테이블이 있을 정도로 조금 옛느낌이 납니다. 근처에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하는 진*왕돈까스 집도 있긴한데… 이상하게 돈까스 맛은 여기가 더 끌리네요^^ 모닝빵에 돈까스 넣어서 까츠버거를 만들어 먹어도 좋지요. 메뉴도 다양하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만족감이 올라갈듯합니다. 새우까스도 새우의 맛과 향이 꽤 진하고 탱글한 식감도 느껴지니 좋네요!
브라운돈까스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26길 5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