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4일 11시반쯤...(좀전에 ㅋ)시골 장터에서 맛보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주인 할머니의 말과 행동을 보니 고집스럽게 음식을 만드실듯~ ^^ 주방안에서는 직접 칼국수 만드시는 모습이 보인다. 고추가루가 상당히 매콤하고 칼칼해서 자극적이긴하다. 국물도 얼큰하고 깔끔해서 땡기는 맛이지만 속 버릴까봐 적당히 먹는게 좋을듯하다^^ 겉절이김치와 깍두기 역시 매콤해서 국물에 살짝 풀고 먹었더니 국물이 더 매워진다ㅠㅠㅋ 손칼국수 답게 면발이 일정하지않고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가끔 두꺼운 면은 살짝 덜 익혀지기도 하는듯~^^; 만두도 손만두로 속이 꽉차고 담백해서 얼큰한 국물과 잘 어울린다~ 나이많은 어르신들 보니 만두를 국물안에 다 풀어서 드시기도 하는듯. 가격도 5-6천원이라 저렴하고 양도 적당해서 속이 든든하고~ 맛도 깔끔해서 좋다. 요즘같이 추운겨울에 아주 잘 어울리는맛!!ㅋ
옛진미 칼국수
경기 광명시 오리로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