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순간 이걸 어떻게 먹어야 할 지 난감하다는 생각만 들더라. 들고 먹을 엄두가 더무지 안 나는데, 가녀린 플라스틱 나이프로 써는 것도 큰일이고. 샌드위치 본품만 해도 워낙 양이 커서 굳이 세트를 주문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브럭시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 38 롯데몰 수지점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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